SDA 소개
서울시치과의사회는 1925년 경성치과의학교 1회 졸업생인 한국인 치과의사 7명이 한성치과의사회를 결성한 것을 모태로 90여년이 넘는 기나긴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보건의료인 단체입니다.
현재 산하에는 25개구 치과의사회가 자체 운영되고 있으며 4,800여 치과의사 회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치과의사들이 서울시민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진료현장에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치과의사뿐만 아니라 치과위생사, 치과간호조무사, 치과기공사 등 범 치과인의 노력과 보건교사, 지자체 모두의 힘이 모아져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일조해 왔다고 자신합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눔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받는 치과의사 이미지를 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건강하게, 아름답게, 서로 함께’를 슬로건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정신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1천만 서울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애정을 기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3년 직선제 선거(투표율 73.39%)로 제39대 회장으로 강현구후보를 선출함.
2월 12일 직선제 선거(투표율 77.01%)로 제38대 회장으로 김민겸후보를 선출함.
2월 22일 첫직선제 선거(투표율 76.4%)로 제37대 회장으로 이상복후보를 선출함.
6월 9일 치아의 날이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됨.
3월 22일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6대회장으로 권태호후보를 선출함.
3월 19일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5대회장으로 정철민후보를 선출함.
3월 22일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4대회장으로 최남섭후보를 선출함.
최초로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6월 9일 하룻동안 전 회원이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함.
구강보건상시상식을 건치아동선발대회와 같은 날 실시함.
3월19일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김성옥후보를 선출함.
SIDEX 홈페이지 개설 (www.sidex.or.kr)
치아의 날 행사를 최초로 야외에서 개최하였으며, 시민걷기 대회도 병행함.
'서치신문'을 '치과신문'으로 제호 변경.
본회 주최, 주관으로 제1회 SIDEX(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 Scientific Congress)개최.
서울시치과의사회 도메인 확보 (www.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 개설 [http://bora.dacom.co.kr/~sda]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사(70년사) 및 서울치과지도(Dental Atlas)발간함.
소년·소녀가장 무료진료 결연사업을 대국민봉사 역점사업으로 추진함.
"즐거운치과생활"을 확대 개편하여 대국민 홍보잡지로 년 2회 발간하기로함.
12월 6일 성동구 송정동 소재 현 회관으로 이전 입주함.
치협에서 현재 위치한 성동구 송정동소재 현회관의 구입을 결정함에 따라 본회에서 임시대의원총회(12월 8일)를 개최하고 절대다수의 대의원이 일정 지분을 갖고 공동구입 할 것을 희망 함에 따라 현 회관으로 입주하기로 결정함. 9월 “서치뉴스”를 창간 하였고 공보처의 인가(94년 10월)를 받아 매월 2회씩 발행함.
“치과회보”의 내용을 개편하여 환자와 함께보는 “즐거운치과생활”을 매월 1회씩 발행함.
치협에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소재한 회관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본회도 함께 이전함.
11월 4일 종로구 낙원동에 소재한 치협회관에 본회 사무국 개설함.
11월 4일 종로구 낙원동에 소재한 치협회관에 본회 사무국 개설함.
본회의 기관지인 "치과회보" 창간.
1945년 해방후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무의촌을 순회하며 구강검사 및 무료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6월 9일을 기해 구강보건주간을 설정 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음.
당시 국민의료법 제54조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설립되고 5월18일 제1회 정기총회(창립총회)를 개최함.
12월 22일 회명칭을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 김용진)"로 개칭함.
해방 후 순수한 한국인으로만 회를 운영하여 오다가 12월 16일 명칭을 "한성치과의사회"로 개칭하고 창립총회를 개최 하였음.
당시 조선총독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으로 조직되었던 한성치과의사회는 10월 1일 일본인 중심으로 조직되었던 경성치과의사회와 통합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으며 그 명칭도 경성치과의사회로 부르게 되었음.
경성치과의학교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되어 함석태·안종서·김용진·최영식·박준영 조동철·김연권 등 7분이 친목단체 성격의 한성치과의사회(회장 : 함석태)를 조직함.